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20:35
연예

​​​​​​​최자 측 "낙상 사고로 머리 부상…병원 입원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07.28 16:25 / 기사수정 2022.07.28 16:2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낙상 사고로 입원 중이다.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28일 엑스포츠뉴스에 "최자가 열흘 전쯤 낙상을 당해 병원 입원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머리 쪽에 충격을 받아 일정 기간 안정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해 현재 입원 중에 있다. 다행히 외형상 크게 이상이 없고 큰 부상도 아니라고 한다. 차도 역시 점점 좋아지고 있는 상태다"고 전했다.  

이날 최자는 자신이 MC를 맡은 KBS 2TV 프로듀서 배틀 프로그램 '리슨 업(Listen-Up)'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이에 개코는 "최자가 몸이 조금 편찮다. 치료를 받고 있어서 저 혼자 나왔다"며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이나믹듀오는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리슨 업' MC를 맡았다. '리슨 업'은 10팀의 국내외 최정상 프로듀서들이 음원 차트 점령을 목표로 펼치는 생존 배틀 프로그램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