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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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박서원 생일 맞아 단란한 가족사진…불화설에 마침표

기사입력 2022.07.28 09:4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appy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수애가 남편 박서원의 생일을 맞아 아들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한 때 남편과 함께한 사진을 전부 삭제하면서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그는 최근 꾸준히 남편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불화설에 직접 종지부를 찍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했다.

이어진 2018년에는 13살 연상의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조수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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