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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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여배우의 화장대…알뜰살뜰하네 "새 병 뜯을 때 뿌듯"

기사입력 2022.07.27 11:20 / 기사수정 2022.07.27 17:30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배두나가 알뜰한 일상을 전했다.

배두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세 개가 동시에 끝. 알뜰하게 잘 쓰고 새 병 뜯을 때의 뿌듯함이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두나가 직접 촬영한 화장대가 담겨 있다. 기초 화장품을 살뜰히 다 사용한 후 인증샷을 남긴 것.

특히 배두나의 알뜰살뜰한 면모가 엿보인다. 기초 화장품을 남김 없이 사용하며 뿌듯한 마음을 내비친 그의 일상에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배두나는 영화 '다음 소희'(감독 정주리)에 출연한다.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여고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여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배두나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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