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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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생일 맞아 강지영X구하라 소환…"축하해♥ 사랑합니다♥"

기사입력 2022.07.24 14:1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카라 출신 한승연이 故 구하라를 소환했다.

24일 오후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생일자 그리고 축하해♥사랑합니다♥ My #hbd #debut #생일날재데뷔한사람나야나 #14t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선글라스를 쓰고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강지영과 故 구하라의 과거 모습도 함께 담겨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를 접한 강지영은 "썬구맄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라는 댓글을 남겼다. 배우 홍수현도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인 한승연은 2007년 카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배우로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 카라의 데뷔 15주년을 맞아 멤버들인 박규리와 강지영, 정니콜, 허영지와 함께한 단체사진을 공개하면서 카라의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한승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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