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4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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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없었던 KIA의 20안타 맹폭 "각자 역할에 맞는 활약 보여줬다"

기사입력 2022.07.23 21:54



(엑스포츠뉴스 부산, 박윤서 기자) KIA 타이거즈가 장단 20안타를 폭발하며 시원한 승리를 따냈다. 

KIA는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9-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KIA는 44승1무40패를 기록했고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KIA는 선발투수 양현종이 6⅓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9승을 수확했고, 불펜진이 2⅔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경기 후 김종국 KIA 감독은 "선발투수였던 양현종이 팀의 에이스답게 6이닝 이상을 책임지며 제 역할을 다해줬고 이어 나온 투수들도 제 몫을 해줬다. 특히 7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등판한 전상현이 위기를 잘 넘겼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타격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장단 20안타를 몰아쳤다. 특히 김선빈이 4안타 맹타를 휘둘렀고, 황대인이 멀티히트 2타점 활약을 펼쳤다. 김 감독은 "타선에서는 테이블세터, 중심타선, 하위타선 모두 각자의 역할에 맞는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1점 차로 쫓기던 7회초를 빅이닝으로 만들며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치켜세웠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투타가 잘 어우러진 경기였다.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면서 "오늘도 변함 없이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내일도 승리를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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