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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페이커 엔딩!' T1, 프레딧 수비 뚫고 '2세트 승리' [LCK]

기사입력 2022.07.23 18:43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T1이 2세트를 가져가며 3세트를 예고했다. 

23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2 LCK 서머' 2라운드 프레딧 대 T1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T1에서는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이 등장했다. 프레딧에서는 '모건' 박기태, '엄티' 엄성현, '라바' 김태훈, '헤나' 박중환, '딜라이트' 유환중이 출전했다. 

2세트에서 T1은 블루 진영을 프레딧은 레드 진영을 선택했다. T1은 나르, 녹턴, 사일러스, 아펠리오스, 노틸러스를 픽했다. 프레딧은 그웬, 뽀삐, 코르키, 징크스, 라칸을 골랐다.

초반 양 팀의 정글러들은 탑에 집중했다. 먼저 오너가 모건을 노렸지만 실패로 돌아갔고 이 틈을 엄티가 파고 들었다. 탑 라이너끼리 교환된 상황에서 오너는 다시 한 번 탑에 들리면서 모건을 다시 따냈다. 

T1은 전령을 위해 라인 스왑을 선택했고 손쉽게 전령을 챙겼다. T1은 탑을 지독하게 괴롭혔다. 전령을 통해 1차를 파괴한 뒤 페이커까지 넘어와 모건을 말렸다. 프레딧도 T1의 공격에 맞고만 있지 않았다. 헤나는 구마유시를 터트리며 성장을 도모했다.

T1은 잘 큰 헤나를 잡아내긴 했지만 프레딧도 탑, 미드 이득을 보면서 전령을 챙겨갔다. 후반 조합을 꾸린 프레딧은 시간을 벌었고 딜러진을 키웠다. T1은 세 번째 바다용에서 칼을 뺴들었다. 용을 빠르게 먹고 미드 1차도 지켜냈다.

23분 경 네 번째 바다용이 등장했고 T1은 들어오는 프레딧을 막고 에이스를 띄웠다. 팽팽한 경기가 이 교전 한 방으로 T1쪽으로 넘어갔다. T1은 바론까지 먹으며 격차를 벌렸다. 

T1은 바론 버프를 최대한 활용하며 지긋지긋했던 미드 1차는 물론 사이드 2차 타워를 파괴했다. 프레딧도 T1의 바론 버프가 빠진 틈을 타 이니시를 걸어 구마유시를 끊었지만 나머지 T1 선수들의 힘에 무너졌다.    

두 번쨰 바론까지 손쉽게 처치한 T1은 미드로 돌진했고 잘 큰 헤나를 터트리며 경기를 그대로 마무리했다. 33분 경 T1은 2세트를 잡고 3세트를 예고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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