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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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측 "코로나19 확진…인후통·가벼운 감기 증상 有"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07.21 23:29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조유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지난 2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조유리가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백신 3차까지 접종을 마친 상태이며, 현재 인후통과 가벼운 감기 증상이 있어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유리는 지난 6월 첫 번째 미니 앨범 'Op.22 Y-Waltz : in Major'를 발매했으며 플레이리스트 새 드라마 '미미쿠스'에 출연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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