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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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백지영, 딸 하임과 美 여행 중 "장거리 비행 체질"

기사입력 2022.07.21 07:03 / 기사수정 2022.07.21 07:0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과 해외 여행 중이다.

21일 백지영은 인스타그램에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휴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백지영은 "달라스댁 정은이는 밥에 잠자리에 아침 산책까지 챙겨주신다ㅎㅎㅎ 내가 동생 하난 잘뒀지~~장거리 비행 체질인 하임이까지!!! 은혜로다!!!#달라스 #plano"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백지영은 편안한 의상을 입고 딸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훌쩍 큰 딸의 모습도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러블리"라며 호응했다.



1976년생으로 만 46세인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구독자 17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사진= 백지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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