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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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바닷 바람에 신난 여리여리 모델 자태 "아침부터 흥이 넘친다"

기사입력 2022.07.17 15:29 / 기사수정 2022.07.17 15:2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주말 근황을 전했다.

17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흥이 넘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부산을 찾은 안혜경이 푸른색이 돋보이는 바다 앞에서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긴 생머리 스타일로 남다른 청순함을 자랑하는 안혜경의 모델처럼 여리여리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시작한 안혜경은 이후 2006년 프리랜서를 선언, 현재까지 다양한 방송과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등을 비롯해 연극 '월드다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했으며,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면서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안혜경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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