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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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윤주만, 딸바보 아니랄까봐…"아빠가 치우면 돼"

기사입력 2022.07.13 18:15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윤주만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3일 윤주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아빠가 치우면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주만 딸 태리 양의 모습이 담겼다. 태리 양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히 웃고 있다. 



태리 양이 앉아 있는 유아용 식탁에는 과자 부스러기가 사방으로 튀어있는 상태다. 윤주만은 "걱정하지말고 많이 웃자. 이뻐 죽겠네"라며 "너무이뻐" "우리딸" 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딸바보 윤주만의 육아 일상에 누리꾼들은 "태리가 점점 이뻐져요", "사랑스럽네요", "언제 이렇게 많이 컸니"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주만은 1981년생으로 만 41세다. 윤주만은 김예린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윤주만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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