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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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번째 생일' 임수정, 아기피부 여전해…주름 하나없는 '초동안'

기사입력 2022.07.11 16:36 / 기사수정 2022.07.11 16:36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스타그램) 배우 임수정이 '44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임수정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깜짝 축하에 감동... 고마워요! 나의 아름다운 친구들 ♡" 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임수정은 자신의 생일 케이크에 꽂힌 초를 불고 있다. 임수정은 흑발 생머리, 블랙 셔츠와 대비되는 밝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화려한 화장 없이도 수수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강 동안 이목구비와 주름 하나 없는 매끄러운 아기 피부 또한 40대의 나이로는 보이지 않는다.

한편, 임수정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드라마 '멜랑꼴리아'에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최근 영화 '거미집'에 출연을 결정하고 촬영을 마쳤다. 영화 '거미집'은 '장화, 홍련', '악마를 보았다' 등을 제작한 김지운 감독의 작품으로 임수정을 포함해 송강호, 오정세, 전여빈, 정수정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임수정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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