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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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납작배에도 복근이…말라도 잔근육 살아있네

기사입력 2022.07.11 10:30 / 기사수정 2022.07.11 10:21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모델 아이린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아이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에 탱크톱, 바이크쇼츠를 착용한 아이린은 마른 몸에도 잔근육이 자리 잡힌 탄탄한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아이린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로마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입국한 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운동을 게을리 않고 철저히 자기관리를 하는 톱모델다운 면모가 감탄을 안긴다.

한편, 아이린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의 골키퍼로 활약했다. 아이린이 속한 FC구척장신은 최종 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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