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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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형제맘' 정주리, 아들바보 될 수밖에…"너무 감동이야"

기사입력 2022.07.08 09:49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주리가 막내 아들 육아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진짜 너 뭐야. 너무 감동이야"라는 글과 함께 우는 얼굴의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넷째 아들 도경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경 군은 엄마 정주리를 바라보며 살짝 미소짓고 있다. 정주리를 똑 닮은 도경 군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지애는 "꺄 주리야 너무 잘생겼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쿨 유리 또한 "잘생겼다"라고 덧붙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입꼬리가 너무 닮은 것 같아요", "너무 귀여워요", "사랑둥이네요", "정말 너무 귀엽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전하며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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