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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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4형제 육아 쉽지 않네…"너무 행복하지만 다들 빨리 나가"

기사입력 2022.07.07 09:45 / 기사수정 2022.07.07 09:54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네 아들 육아 근황을 전했다.

7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도 행복하지만 다들 빨리 나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아빠와 놀고 있는 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소파에 누워있는 아빠 위에 올라탄 아이들은 아빠의 얼굴을 만지며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를 드러냈다. 또 아빠의 배 위에 앉아있는 막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이 훈훈한 형제미를 자아냈다.



이에 정주리는 "다들 빨라 나가"라며 사형제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너무나도 행복하지만"이라고 덧붙여 행복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넷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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