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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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kg 이혜성, 동글동글 귀여운 '빵순이'…"오빠들 살 쪄야해"

기사입력 2022.07.07 04:55 / 기사수정 2022.07.07 03:2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러블리한 매력을 뿜었다. 

이혜성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팥빵 50개와 베이글을 직접 만들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성이 직접 만든 빵을 양손에 하나씩 든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41kg의 가녀린 팔과 청바지가 남아도는 납작한 배를 드러낸 채 빵 사랑을 과시하는 이혜성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이연복 셰프는 "혜성이 귀엽다"라고 웃음 지었고,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내 거 아니니?"라고 탐나는 마음을 엿보였다. 



이혜성은 또 "누구를 위해 빵을 구웠을까요?"라며 유튜브 채널 혜성이에 업로드한 영상 속 힌트를 귀띔하기도. 영상에서 이혜성은 "살이 좀 쪄야한다"며 크림치즈를 듬뿍 바르는가 하면 의문의 세 남자와 박장대소하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성은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유튜브 영상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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