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2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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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베리, 비즈니스 다각화 위해 '본사 확장 이전'…성장동력 확보에 박차

기사입력 2022.07.06 15:55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게임베리가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주식회사 게임베리(대표 임형철)는 지난 4일, 업무 효율성 제고 및 비즈니스 다각화를 위해 본사를 서초동에 위치한 마제스타시티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마제스타시티는 서울 신축오피스 최초로 미국그린빌딩협의회(USGBC)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를 받은 곳이다. 게임베리는 총 2개 층(11-12층, 전용면적 약 1924㎡)을 사용하며, 쾌적한 업무공간을 비롯해 ▲대·소형 회의실 ▲타운홀 ▲해커톤존 ▲아이디어존 ▲전화부스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임형철 대표가 직접 기획한 해커톤존은 외부 창업자팀과 게임베리를 연결하기 위해 열린 공간으로 설계했다. 

대학 시절 게임베리를 창업한 경험을 살려 공간 제공, 노하우 전수 등 예비·초기창업자들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확보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직원 수도 2019년 30여 명에서 2022년(7월 기준) 150여 명으로 약 5배 증가했다. 이미 구글, 네이버, 카카오,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펄어비스 출신의 베테랑 전문가들이 대거 합류했고, 우수 인재들과 성장 가속화를 함께 이룰 풍부한 인력 풀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성장동력 확보와 더불어 기업 이미지 제고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CI(corporate identity, 기업 이미지 통합), BI(brand identity, 브랜드 이미지 통합), VI(visual identity, 시각 이미지 통일)를 재정비하고,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로드맵을 새로이 설계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 중이다.

임형철 대표는 "게임베리 임직원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라며 "앞으로도 업무 환경 개선, 복지 확대, 우수 인재 영입 등 성장을 위한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게임베리는 CIC(company in company) 및 자회사 형태로 운영 중인 반려인 대상 서비스(피리 부는 강아지, 견묘한 생활), 애드테크 비즈니스, 모바일 게임 사업을 비롯해 블록체인, NFT 등 웹3.0 생태계 확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사진=게임베리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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