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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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좋은 아빠 되겠네…♥홍현희 '출산 임박'에 육아 공부

기사입력 2022.07.05 15:12 / 기사수정 2022.07.05 15:12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의 출산을 앞둔 일상을 공개했다.

5일 오후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둠"이라며 '육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 육아서를 올렸다.

제이쓴은 '육아빠'가 되기 위해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제이쓴은 과거 임신중인 홍현희를 위해 제철 과일이 아닌 복숭아를 구하러 다녀 '사랑꾼'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현희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읽고 있는 육아서를 올리기도 했다. 출산을 앞둔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각자 육아서를 읽으며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해 4년만에 임신소식을 알렸다. 이들 부부는 최근 아이의 성별이 아들임을 밝혀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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