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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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바비인형 실사판…53세 안 믿겨

기사입력 2022.07.04 17:42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김혜수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4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셀카를 남기고 있다. 메이크업을 받은 김혜수는 우아한 분위기와 맑은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혜수의 갸름한 얼굴형에 인형 같은 이목구비,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도 눈길을 끈다.

특히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 관리에 열중인 김혜수는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70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심판'을 성공리에 마친 김혜수는 현재 tvN 새 드라마 '슈룹' 촬영 중이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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