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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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퇴장 변수 이겨낸 SSG, 3연승+위닝 확보…KIA 6연패 [문학:스코어]

기사입력 2022.07.02 21:12 / 기사수정 2022.07.02 21:14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윤서 기자) SSG 랜더스가 에이스 김광현의 퇴장 변수를 이겨내고 KIA 타이거즈를 제압했다.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SSG는 49승3무25패를 기록했고 3연승을 질주했다. 게다가 2위 키움 히어로즈와의 승차 1.5경기를 유지했다. 반면 KIA는 38승1무37패가 됐고 6연패 수렁에 빠졌다. 5할 승률도 붕괴될 위기에 처했다.

SSG는 선발투수 김광현이 헤드샷 퇴장을 당하며 3⅔이닝 소화에 그쳤지만, 불펜진이 5⅓이닝 1실점을 합작하며 팀 연승에 공헌했다. 특히 급하게 마운드에 오른 장지훈이 2⅓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서진용이 9회를 완벽하게 막으며 시즌 10세이브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추신수가 4타수 2안타 1득점 활약을 펼쳤다. KIA는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얼굴에 공을 맞는 부상을 당하며 전열에서 이탈한 가운데 타선이 5안타 빈공에 시달렸다.

SSG가 선취점을 얻었다. 4회말 선두타자 최지훈이 볼넷을 골라낸 뒤 도루를 성공했고 최정의 유격수 땅볼에 3루까지 진루했다. 이후 박성한이 내야안타를 치며 첫 득점을 올렸다.

SSG는 또다시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5회말 1사에서 추신수가 우전 2루타를 폭발했고 최지훈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SSG의 2-0 리드.

KIA가 침묵에서 깨어난 시점은 7회초였다. 1사에서 최형우와 이창진이 연속 안타를 치며 1, 3루 찬스를 잡았고 이우성이 1타점 우중간 2루타를 작렬했다. 그러나 이어진 1사 2, 3루에서 박동원과 류지혁이 연이어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다.

SSG는 7회말 2사 이후 추신수가 우전 안타를 치며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최지훈이 2루수 땅볼에 막히며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9회초 SSG는 마무리투수 서진용을 마운드에 올렸다. 서진용은 나성범을 좌익수 뜬공, 최형우를 루킹 삼진, 대타 고종욱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SSG 랜더스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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