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7 10:51 / 기사수정 2011.04.07 10:51
[엑스포츠뉴스 정보] 최근 불경기가 장기적으로 지속됨에 따라 보험료 납입도 어려울 정도로 경제적 부담이 큰 가정이 많다.
하지만, 가급적이면 보험을 유지하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병원비의 자기부담금 90%를 보장하는 의료실비보험은 갑작스런 의료비 지출에 대비할 수 있게 해 서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실제 지출한 병원비에 대한 보장을 하기 때문에 국민건강보험의 보완적 역할을 한다.
이 보험은 감기와 같은 가벼운 질병에서부터 암, 상해사고와 같은 중대한 질병, CT와 MRI 등 고가의 의료비까지 폭넓은 영역의 병원 치료비를 책임져 준다.
가입도 0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다.
2009년 9월부터는 이전까지는 보장되지 않던 일부 치과 항목과 항문질환 항목 및 한방치료까지 보장하기 시작했으며 최근 유행하는 A형 간염이나 신종플루도 보장해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실제 부담금에 대해 보장해 주니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보험으로 인식돼 가입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소비자와 전문가의 1:1 맞춤설계를 구현하고자 하는 의료실비보험비교추천사이트(www.bohumplaza.kr)는 상품 분석에서부터 계약체결,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실현해 소비자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돕는다.
의료실비보험이 출시된 이후 상담신청 및 가입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이곳(www.bohumplaza.kr)에 따르면, 기본 보험으로 보장내용이 부족할 경우 의료실비보험 가입 시 보완이 가능하다.
상해질병 입원 일당은 첫날부터 보장되며 암 진단비, 뇌졸중 진단비 및 급성심근경색 등의 진단비도 가입, 보장받을 수 있다.
전문가는 "선택특약을 구성할 때 의료실비 외에 진단비 등은 갱신형이 아닌 비갱신형 담보형로 구성하는 것이 보험료 변동이 없어 보험유지에 유리하다 보장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최근 뇌경색 진단비가 보장되는지 암 진단비에 자궁암이나 유방암 전립샘암 등 발병률이 높은 남녀생식기계 암에 대한 보장금액을 확인해야 한다"며, "운전자보험도 벌금, 방어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할증지원금, 긴급비용 등도 의료실비보험에 포함, 가입이 가능하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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