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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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혹독 다이어트 중…살 빼는 법? 일정한 섭취·배출" (제로섬게임)[종합]

기사입력 2022.06.29 17:50 / 기사수정 2022.06.29 17:0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다이어트 팁을 전했다.

28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티빙 오리지널 예능 '제로섬게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성규, 한혜진, 이이경, 우기, 고동완 PD가 참석했다.

'제로섬게임'은 상금을 걸고 찜질방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초 몸무게 심리 게임으로 '몸무게의 총합을 그대로 유지하라!'는 미션을 놓고, 10인의 참가자가 치열한 사투와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유튜버 과로사(전재환), 개그맨 김명선, 개그맨 김병선(코미꼬), UFC 파이터 김한슬, 유튜버 딕헌터(신동훈), 안무가 리안, 아나운서 박서휘, 헬스 트레이너 오관우, 배우 이규호, 스텔라 출신 가수 전율까지 40kg대부터 200kg대까지 다양한 체중은 물론 성별, 나이, 직업을 불문하고 몸무게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이들이 도전에 나선다.



웹예능 '워크맨' 등을 연출한 고동완PD와 처음으로 한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한혜진은 출연 계기를 전하며 "기대가 있었다. 사실 고동완PD님을 잘 몰랐었고, 첫 미팅을 할때 사무실에서 만났었는데, 어디서 본 것 같더라. 아마도 미디어를 통해서 봤었던 기억이었을 것이다. 보니까 '워크맨'을 하신 유명한 분이시더라. 그래서 출연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웃었다.

이어 "저희 예고편에서도 보실 수 있는데, 정말 하루에 다 보고 싶은 내용들이다. 그래서 '잠을 자지 말고 편집해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그만큼 오늘 하루에 다 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이렇게 녹화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은 처음이다. 저희도 시청자 입장에서 몰입해서 봤다"고 말했다.

고동완PD는 한혜진을 MC로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제가 장성규 씨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갔을 때와 빠졌을 때를 모두 봤는데, 그만큼 다이어트에 대해 해줄 수 있는 말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장성규 씨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분이 (한)혜진 씨라고 생각했다. 몸무게, 몸매 관리에 대해 전문적으로 아시는 것이 많다 보니 실제로 녹화를 하면서 제가 배운 것도 많았다"고 얘기했다. 


한혜진은 "제가 지금 다이어트를 너무 혹독하게 하고 있는데, 저희 프로그램에 음식 인서트가 너무 많다"고 괴로워했다.

이어 다이어트 팁을 묻는 MC 장성규의 말에 "일정하게 먹고 일정하게 싸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이상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생각해보면 이게 상식이다. 다른 변수를 만들면 안 된다. 항상 똑같이 일정하게 먹고 일정하게 싸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장성규가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좋은데, 만성변비에 시달리면 그렇지 못할 수 있지 않나"라는 말에 "변비는 일정하게 먹으면 안 생긴다. 먹었다 안 먹었다 하니까 생기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제로섬게임'은 티빙에서 7월 1일 공개된다. 

사진 = 티빙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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