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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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짝퉁 논란' 자숙 완전히 끝…유튜브까지 '복귀'

기사입력 2022.06.27 17:43 / 기사수정 2022.06.27 17:43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프리지아가 완벽하게 복귀했다.

27일 오후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링이들 저 영상 올렸어요 너무너무 떨리는데 ..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공유했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쇄골 라인을 뽐내는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다. 반려견과 함께 귀여운 미모를 뽐내는 프리지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뼈밖에 없는 프리지아의 어깨 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프리지아는 복근을 자랑하는 사진도 게재했다. 핑크색의 바지에 흰색 크롭 상의를 입은 프리지아는 선명한 복근 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작은 얼굴의 프리지아가 뽐내는 모델 비율이 부러움을 자극했다.

한편, 프리지아는 짝퉁 논란으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리며 복귀에 시동을 건 프리지아는 금일 유튜브 채널 영상 게재를 통해 완벽하게 복귀했다.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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