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7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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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적 시그널?...피케, 첼시 엠블럼 봉투 들었다

기사입력 2022.06.27 10:43 / 기사수정 2022.06.27 10:43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제라르 피케가 첼시 엠블럼이 그려진 가방을 들고 다니면서 첼시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잉글랜드를 방문한 피케가 프리미어리그 첼시 엠블럼이 봉투를 들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피케가 잉글랜드를 방문한 이유는 오는 2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라파엘 나달과 노바크 조코비치 간의 윔블던 테니스대회를 관람하기 위해서다. 피케는 자녀들과 함께 친구 나달의 경기를 응원하고자 런던을 찾아왔다"고 덧붙였다.

현재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2년 남은 피케는 이적설이 들려오고 있는 선수다. 지난 14일 GAOL은 "바르셀로나의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피케에게 더 이상 주전 자리는 없을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어 "바르셀로나 수뇌부들은 피케의 잦은 부상과 사업에 집중하며 축구를 소홀히 하는 태도 그리고 막대한 연봉을 이유로 피케와 결별하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피케의 거취가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런던에서 찍힌 피케의 모습은 첼시 팬들의 놀라게 만들었다.

안토니오 뤼디거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팀을 떠나면서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물색하고 있는 첼시는 현재 유벤투스의 마티아스 데 리흐트와 세비야 FC의 쥘 쿤데와 연결되고 있다. 피케의 사진이 SNS 상으로 퍼지면서 첼시 팬들은 혹시나 깜짝 영입이 이루어질 가능성 기대했다.

하지만 곧바로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피케의 아들이 첼시 좋아한다. 피케는 아들에게 첼시 유니폼을 사주기 위해 스탬포드 브릿지 메가스토어을 방문했고 매장에서 받은 봉투를 들고 다니고 있던 것뿐"이라며 팬들의 흥분을 가라앉혔다.

사진=더선 캡처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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