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4 21:54
연예

정태우, 뜻밖의 장나라 남편 이름 스포…얼굴은 '비공개'

기사입력 2022.06.27 09:2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태우가 동료 장나라의 결혼식에 참석한 가운데, 그가 뜻하지 않은 실수를 범했다.

지난 26일 정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장나라로부터 받은 청첩장을 공개하면서 결혼식에 아내와 함께 참석했음을 알렸다. 그는 "장나라 결혼 축하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날 장나라는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에서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6월의 신부'로서 미모를 과시했다. 사회는 '뉴 논스톱'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박경림이, 가수 이수영과 씨앤블루 정용화가 축가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정태우가 올린 게시물이 주목받은 이유는 바로 청첩장 때문. 그간 장나라의 남편은 드라마 'VIP'를 촬영하면서 만난 6살 연하의 촬영감독이라는 것 정도만이 알려져 있었다. 그간 장나라 측은 남편이 비연예인인 점을 고려해 신상을 철저히 비밀에 부쳐왔으나, 정태우가 청첩장 사진을 올리면서 그만 남편의 이름까지 공개해버린 것.

그렇지만 정태우는 남편의 얼굴을 가려주는 것은 잊지 않았다.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 또한 수많은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했음에도 장나라의 남편이 찍히지 않게끔 사진을 찍거나, 설사 그의 얼굴이 찍히더라도 얼굴을 철저히 가려주는 배려를 보였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인 정태우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정태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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