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4 21:51

박세리, ‘큰 손’ 자랑…' 압도적 규모 새집 '감탄'

기사입력 2022.06.27 09:2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나혼자산다' 박세리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박세리가 새롭게 이사한 집을 공개하며 목공 체험부터 ‘빵지순례(빵+성지순례)’까지 성수동 동네 한 바퀴를 즐기며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이전과 다른 집에서 모습을 나타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나혼산' 멤버들은 낯선 공간에 깜짝 놀라며 "여기가 어디지?" "별장이 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박세리는 웃으며 "원래 용산에 집이 있었는데 성수로 이사했다"고 설명했다. 



박세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점점 일이 많아지고 바빠지니까 완전히 서울 생활을 많이 하게 되면서 집에 자꾸 이것저것 채우게 되더라. 조만간 내가 나가야 할 정도여서 이사를 가게 됐다"고 밝혔다. 

박세리가 새롭게 터를 옮긴 집에는 생필품부터 간식 등을 가득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펜트리부터 아늑한 침실과 넓은 거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코쿤은 펜트리를 보며 "재난 영화에서 봤다"고 놀랐고, 기안84는 "전쟁 나면 누나 집으로 가면 되겠다"며 넓은 사이즈를 보고 감탄했다. 

또한, 박세리는 새롭게 이사 온 성수동 동네 투어를 떠나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안겼다. 첫 번째로 향한 곳은 집 근처 공방으로, 원목 도마 만들기에 도전하며 “대왕 사이즈”를 외쳐 한결같은 ‘큰손’을 자랑했다. 그는 ”골프도 그렇고 손으로 하는 일에서 희열을 느낀다”고 명인 포스를 자랑하며 도마를 완성했다.
 
이어 박세리는 카페거리로 유명한 성수동을 만끽하러 나섰다. '빵지순례’에 나섰지만, 첫 매장부터 소금빵 품절에 좌절했다. 굴하지 않고 무려 3차에 걸친 ‘빵지순례’를 이어 나가며 ‘소식좌’ 코드 쿤스트의 기강(?)을 바로 잡아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맛별로, 종류별로 싹쓸이하며 ‘리치 언니’의 스케일을 자랑, 양손 가득 안은 빵 봉지는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그는 무거운 짐을 안고서도 ‘동네 접수’에 열을 올리며 식물 가게를 찾아 대왕 선인장까지 구입하고 나서야 집으로 돌아와 이목을 끌었다.

‘동네 접수’를 마친 박세리는 ‘빵지순례’ 수확물(?)을 직접 만든 도마에 담아 맛보며 행복을 만끽했다. 좋아하는 드라마와 맛있는 빵과 함께하며 “특별한 건 없어도 동네 한 바퀴 도는 시간이 좋았다”는 말은 보는 이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소소한 행복’으로 가득 채운 하루가 평화롭게 끝날 듯 보이던 찰나, 다시 1단계로 돌아와 버린 레트로 게임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승부사 기질로 끝까지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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