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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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 집라인 멈춤에 당황...의리의리한 수학여행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2.06.26 22:50 / 기사수정 2022.06.26 19:4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나인우가 집라인 멈춤에 당황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나인우가 충북 보은으로 수학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휴게소에 들러 20분 동안 릴레이로 점심식사를 하다가 문세윤이 낙오되는 상황에 술렁였다. 문세윤은 4번 주자로 3번 주자 나인우가 미리 주문해 놓은 만두라면을 먹던 중 버스를 놓쳤다.

연정훈, 김종민, 딘딘, 나인우는 문세윤 없이 두 번째 휴게소에 도착했다. 이정규PD는 "앞으로 한 시간 넘게 화장실 못 간다. 5분 드리겠다"며 화장실 갈 시간을 주겠다고 했다. 멤버들은 문세윤처럼 낙오될까 걱정하며 각자 가방을 메고 빠른 속도로 달려서 화장실에 다녀왔다.



그 시각 문세윤은 히치하이킹을 시도했으나 계속 실패하며 난감해 하고 있었다. 문세윤은 "보은 어떻게 가지?"라고 하다가 멤버들에게 전화를 해 도움을 청하고자 했다. 문세윤은 "택시 타고 가면 누가 결제를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딘딘은 문세윤에게 의리 번호를 바꾸는 조건으로 김종민이 결제를 해 줄 수 있다고 했다. 문세윤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의리 번호인 4번을 5번 김종민에게 내주기로 하고 콜택시를 불렀다.

문세윤은 콜택시 호출 거절 문자가 오자 절망하며 카메라 없이 히치하이킹을 하러 갔다. 문세윤은 다행히 보은군청으로 가는 시민을 만났다. 문세윤은 시민에게 "PD 양반이 저를 버리고 갔다"고 낙오된 사연을 얘기했다. 문세윤은 보은 버스 터미널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멤버들이 있는 정이품송 공원에 도착했다.

김종민은 택시비 결제를 해주고 문세윤의 4번을 받았다. 힘들게 도착한 문세윤은 이정규PD를 보자마자 "왜 그랬어. 왜 날 버리고 갔어"라고 원망을 했다. 이정규PD는 민망해 하며 웃었다. 5번에서 4번이 된 김종민은 문세윤을 향해 "넌 못 먹어 이제"라고 얘기했다.

멤버들은 이동수단을 놓고 의리 윗몸일으키기에 도전했다. 멤버들이 2분 안에 차례로 윗몸일으키기 100개에 성공하면 오픈카를 탈 수 있었다. 1번 딘딘의 21개를 시작으로 연정훈, 나인우를 거쳐 5번 문세윤까지 가지 않고 4번 김종민에서 100개가 마무리됐다. 김종민은 100개째에 활어 퍼포먼스를 뽐냈다. 

미션에 성공한 멤버들은 오픈카를 타고 말티재 전망대를 거쳐 속리산 테마파크에 도착했다. 이정규PD는 의리 집라인 미션을 하겠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속리산 테마파크의 집라인 4코스부터 8코스까지 1코스씩 맡아서 도전을 하게 됐다. 여기에 수학 연산 문제도 풀어야 했다. 앞주자의 계산값을 이어받아서 계산을 해야 한다고. 이정규PD는 성공 시 디저트를 제공한다고 했다.

첫 주자인 연정훈이 4코스를 거치며 계산한 42를 다음 주자 문세윤에게 알려줬다. 5코스 담당 문세윤은 출렁다리를 걸어오며 계산한 19를 나인우에게 얘기했다. 나인우는 19를 받고 6코스 도전에 나섰다가 도착지점에서 멈췄다. 이에 안전요원이 출동해 나인우를 데려왔다. 7코스 담당 김종민은 나인우에게 38이라는 숫자를 받았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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