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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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날두 말고 '손돈신'...20년 전 '상징적인 머리'라며 합성한 FIFA

기사입력 2022.06.24 17:3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평소 앞머리를 반만 깐 머리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손흥민이 호나우두 머리를 한다면 어떨까?

FIFA(국제축구연맹)는 24일(한국시간) 손흥민을 비롯한 10명의 월드컵 스타들에게 20년 전인 2002한일월드컵 우승자이자 대회 득점왕인 호나우두의 헤어 스타일을 합성했다. 

FIFA는 손흥민의 기존 머리를 모두 없애버리고 호나우두 특유의 짧은 앞머리만 남은 헤어스타일만 합성했다. 손흥민의 준수한 외모가 한순간에 달라지면서 '남자는 역시 머리발'이라는 말이 사실임을 재확인했다.

팬들은 대부분 손흥민의 모습이 웃기다고 댓글을 달았다. 한 팬은 "손날두(Sonaldo)"라고 댓글을 달았지만, 팬들은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의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호나우두는 2002한일월드컵에 출전했는데 이전에 완전히 삭발했던 헤어스타일에서 벗어나 다른 부분을 제외하고 앞머리만 머리를 기른 특이한 스타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월드컵 7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해 8강 잉글랜드전을 제외하고 전 경기 득점에 성공했고 8골을 득점해 득점왕을 차지했다.

FIFA는 손흥민 외에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네이마르(브라질), 가레스 베일(웨일스), 크리스천 풀리식(미국), 잭 그릴리쉬(잉글랜드), 에릭 막심 추포모팅(카메룬), 토마스 뮐러(독일), 카림 벤제마(프랑스)를 합성했다. 

한편 대한민국은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H조에 속했다. 11월 24일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치르는 한국은 28일 가나, 12월 2일 포르투갈전을 치른다. 

사진=FIFA SN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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