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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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X영지→케이윌X박장현, 감성 촉촉 '듀엣 무대' (국가가 부른다)[종합]

기사입력 2022.06.24 01:10 / 기사수정 2022.06.24 00:22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박창근과 영지, 케이윌과 박장현이 듀엣 무대를 꾸몄다.

23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는 '가문의 영광' 특집을 맞아 노지훈, 황윤성, 전지윤, 영지, 박민혜, 김경록이 출연했다.

박창근과 노지훈은 정통 발라드와 트로트로 감성 맞대결을 펼쳤다. 박창근은 이문세의 '휘파람'을 선곡, 호소력 짙은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노지훈은 조항조의 '고맙소'를 부르며 노래방 마스터는 물론, 팬심을 저격하는 데 성공했다.

황윤성과 손진욱은 흥 대결을 펼쳤다. 손진욱은 BTS의 '상남자'를 선곡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손진욱은 시원한 가창력은 물론, 깜짝 랩 실력을 발휘하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에 맞서 황윤성은 싸이의 '환희'를 선곡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국가가 부른다'는 '노래하는 창근이' 대신 '노래하러 왔장현' 코너로 이루어졌다. 이날 깜짝 게스트는 '감성 가문' 팀의 팀장인 케이윌이었다. 김동현은 "반년 같이 하면서 노래하는 걸 처음 본다"고 감탄했다.

케이윌의 팬은 "2020년 2월 성남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케이윌 님의 노래를 들을 기회가 없었다"고 사연을 보내며 케이윌의 무대를 부탁했다. 이에 케이윌은 박장현과 함께 데뷔 곡 '왼쪽 가슴'을 열창하며 노래 실력을 뽐냈다.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이어졌다. 노지훈과 황윤성은 '황홀한 고백'을 부르며 분위기를 돋웠다. 이어 이솔로몬, 손진욱, 조연호, 박장현, 하동연은 국5를 결성, 싸이의 '댓댓(That That)'을 부르며 반번 매력으로 분위기를 이어갔다.

박창근과 영지는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로 듀엣 무대를 꾸몄다. 황윤성은 노지훈은 "살면서 이 조합으로 이 노래를 듣게 되다니"라고 감탄했다. 박창근과 영지의 무대에 김성주는 "감성 끝판왕들의 무대"라고 극찬했다.

박민혜와 영지가 한 팀을, 노지훈과 황윤성이 한 팀을 결성해 유닛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박민혜와 영지는 빅마마의 '거부'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노지훈과 황윤성은 박주희의 '자기야'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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