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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강하늘, 최대훈X강영석에 목숨 위협당했다 [종합]

기사입력 2022.06.22 23:49 / 기사수정 2022.06.22 23:5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인사이더' 강영석과 최대훈이 강하늘의 목숨을 위협했다.

22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5회에서는 김요한(강하늘 분)이 목숨을 위협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요한은 목진형에게 메스를 들이밀었고, "그 영상 속에 부장님 맞지 않습니까. 그럼 그 영상 대체 뭡니까"라며 다그쳤다. 목진형은 3개월 전 익명의 문자메시지를 통해 김요한의 할머니 신달수(예수정)의 시신이 있는 장소를 알게 됐다.

목진형이 신달수의 시신을 옮기는 과정이 권대일의 카메라로 촬영됐고, 오수연(이유영)은 권대일의 죽음을 추적하던 중 그가 쓰던 카메라를 손에 넣었다. 앞서 오수연은 김요한에게 영상을 보여줬고, 김요한은 목진형이 신달수의 시신을 유기했다고 오해한 것.



목진형은 "그 동영상 찍은 놈이 누구인지 몰라도 너하고 나하고 이간질시키는 거야"라며 억울함을 토로했고, 김요한은 '그 영상을 찍은 사람을 찾을 때까지 이 사람이 필요하다. 탈을 쓰고 연기해야 한다'라며 생각했다.

김요한은 "죄송합니다. 저도 두려웠습니다. 저 좀 살려주십시오"라며 괴로워했고, 목진형은 "이해한다. 인마. 네 고생 다 이해한다고. 지금 비록 우리가 힘이 없어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나고 무너질 곳은 반드시 무너진다. 요양한다 생각하고 조금만 조용히 있어라. 밖이 정리되면 너 제일 먼저 꺼낼게"라며 다독였다.

또 노승환은 김요한의 목숨을 위협했다. 더 나아가 노승환은 김요한이 목진형을 만나러 가기 전 메스를 찾게 될 거란 사실을 미리 예측한 것처럼 행동했다.

노승환은 "지금 네가 칼이 필요하다면 넌 지금 단순한 복수의 길을 살고 있는 거겠지. 널 여기 처넣은 놈이라든지 네 가족에 대한 복수라든지. 그런데 이 녹음기를 가지러 온 거라면 말이야. 지금 만날 사람의 자백을 따려고 한다는 건데. 왜? 여기서의 내용을 VIP 면회하면서 내보냈는데 뭐가 뜻대로 안 된다는 거지. 약속과는 다르게 여기 계속 갇혀 있어야 한다거나. 그런 게 아니면 뭐 이런 게 필요 없지. 어느 거야?"라며 추궁했다.



이후 장선오(강영석) 역시 녹음기와 메스를 발견했고, 노승환과 김요한의 신경전을 눈치챘다. 노승환은 장선오에게 김요한을 향한 불만을 토로했고, "여긴 패 쪼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인간들이 모인 땅굴 끝 막장입니다. 근데 이 새끼 하나 때문에 우리 모두의 생계가 위협받는 거 지켜볼 수가 없었습니다"라며 분노했다.

노승환은 "억울하게 들어왔다면서 왜 항소는 안 한답니까? 사법 연수생이나 됐던 사람이? 사법 연수원 쫓겨나서? 그런데도 VIP 면회를 일주일에 한 번 불려가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신선동의 어르신들 정도는 돼야 그러지 않습니까? 혹시 신선동 사람입니까?"라며 물었다.

결국 장선오는 "너무 원망은 마. 면회 나가면서 칼은 선 넘었어"라며 독설했고, 김요한은 쇠사슬에 묶인 채 거꾸로 매달아져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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