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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의 KT가 드디어 찾아왔다' KT, 2연패 끊고 드디어 '첫 승' [LCK]

기사입력 2022.06.22 22:15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KT가 소중한 첫 승을 기록했다. 

22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2 LCK 서머' 1라운드 프레딧 대 KT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KT는 '라스칼' 김광희, '커즈' 문우찬, '아리아' 이가을, 에이밍' 김하람, '라이프' 김정민이 등장했다. 프레딧은 '모건' 박루한, '엄티' 엄성현, '라바' 김태훈, '헤나' 박증환, '딜라이트' 유환중이 나왔다.

2세트에서 프레딧은 블루 진영을 KT는 레드 진영을 픽했다. 프레딧은 오른, 그레이브즈, 아리, 자야, 라칸을 선택했다. KT는 갱플랭크, 비에고, 리산드라, 아펠리오스, 탐켄치를 골랐다.

초반 엄티는 커즈의 동선을 체크하며 거세게 밀어냈다. 이로 인해 프레딧의 라이너들이 편하게 라인전을 이끌었다.  

첫 바다용은 KT가 가져간 상황에서 첫 전령을 두고 양 팀이 뭉쳤다. KT는 완벽한 한타각을 보면서 전령을 스틸, 킬까지 대거 획득했다.

기세를 잡은 KT는 봇에 전령을 풀며 다이브를 시도했고 딜라이트가 그대로 터졌다. 세 번쨰 대지용이 등장했고 KT는 용보다는 한타를 보면서 프레딧이 치던 용을 다시 스틸했다. 

경기는 소강상태로 진행된 가운데 영혼이 걸린 대지용이 출현했다. 프레딧은 미드에 전령을 풀며 1차를 밀었고 이때 KT가 화끈한 이니시를 걸었고 여기서 헤나가 터졌다. 결국 대지용 영혼은 KT에게 넘어갔다. 

25분 경 불리했던 프레딧은 미드에서 깜짝 이니시를 통해 한 타 대승을 거뒀고 바론을 가져갔다. 경기를 거의 잡았던 KT에게 찬물을 뿌렸다. 바론을 먹은 프레딧은 골드격차를 순식간에 좁혔다. 

KT는 미드 2차를 내주면서 장로에 집중했고 프레딧도 2차를 밀며 장로로 회전했다. 계속된 눈치 싸움, 장로 대신 한타가 열렸고 KT가 한타를 이기면서 4킬을 만들었다. KT는 장로와 바론을 챙겨갔다.

후반 버프를 모두 두른 KT는 탑으로 회전했고 힘의 차이를 앞세워 그대로 압살, 경기를 34분 만에 마무리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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