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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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이달의 소녀 컴백 활동 중인데…투어 불참→소속사 이적설

기사입력 2022.06.22 19:5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소속사 이적설에 휩싸였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 관계자는 이달의 소녀 츄와 관련한 여러 이슈와 관련, 22일 엑스포츠뉴스에 입장을 정리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데일리는 츄가 바이포엠스튜디오와 손잡고 새 출발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3월에는 츄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으로부터 일부 인용판단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한편, 츄는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보도가 나온 뒤에도 Mnet '퀸덤2'에 정상 출연했으며, 이달의 소녀가 지난 20일 발매한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Flip That(플립 댓)'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다만 츄는 하반기 스케줄 등의 이유로 해외 투어에는 불참을 알리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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