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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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이은주 첫인상? TMI 심해...말 많았다" (동상이몽2)[종합]

기사입력 2022.06.20 23:59 / 기사수정 2022.06.21 14:1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앤디가 이은주의 첫인상에 대해 말이 많았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앤디와 이은주 부부가 새롭게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앤디의 아내 이은주는 인터뷰 자리에서 아나운서로 본격적으로 활동한 건 2015년부터라고 전했다. 강릉 KBS부터 춘천 KBS, 안동을 거쳐 현재 제주까지 다양한 방송사에서 다양한 일을 해본 것 같다고 했다. 이은주는 "SBS는 늘 떨어졌었었다. 예능으로 인사드릴 줄 몰랐다"며 웃었다.

앤디와 이은주는 게릴라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게 됐다고 했다. 앤디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갔다. 제가 많이 늦었다. 친구가 빨리 오라고 해서 갔더니 그 자리에 있더라"라고 첫만남 당시를 떠올렸다. 앤디는 소개팅 자리인 줄 모르고 간 것이라고.



이은주는 "늦은 건 예의가 아니지 않나 싶었다. 어느 정도 듣고 나온다고 들어서 이 사람은 연애할 마음도 없고 그렇구나 생각했다. 왔는데 누가 봐도 술 마신 사람이었다"고 앤디의 첫인상이 좋지는 않았다고 했다.

앤디는 "전날 술 마시고 해장하러 나간 건데 갔더니 스테이크집이더라. 늦어서 미안해서 제가 결제했다. 아내 첫인상은 사실 TMI라고 하죠. 이 분은 말이 많으시구나"라고 말했다. 앤디는 이은주의 밝은 면모 때문에 대시를 하게 됐다고 했다. 앤디는 "나도 그런 에너지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데이트 신청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은주는 "이 사람이 나에게 관심 있구나 느꼈을 때부터 호감이 생겼다. 저는 절 좋아해주면 호감 갖는 스타일이다"라고 전했다.

앤디는 과거 비혼주의자라는 내용의 인터뷰 얘기가 나오자 정말 결혼생각이 없었다고 했다. 이은주는 "그래서 빨리 이별해야겠다 싶었다. 저는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니까. 제주에 간 것도 이 사람이랑은 결혼까지는 안 가겠다 싶어서. 그래서 갔는데 따라와 줘서 결혼까지 가게 된 것 같다"고 했다.

앤디는 이은주를 따라 제주에 간 이유에 대해 "제주 납치 사건이 뉴스로 나왔다. 불안하더라. 며칠 후에 저녁 10시에 전화가 와서 '오빠 누가 계속 현관문을 두드려'라고 하더라. 얼마나 무섭겠냐. 그래서 내가 내려가야겠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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