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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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형제맘' 정주리, 막내 子 안고 짐까지…극한육아 근황

기사입력 2022.06.20 17:08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주리가 짠한 극한육아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도윤! 네가 힘들다 하면 안 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막내 아들 도경 군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거운 짐을 양팔 가득 들고 있는 정주리의 모습이 짠함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는 첫째 아들 도윤 군의 모습이 담겼다. 도윤 군은 가벼운 걸음으로 앞서 걷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힘내요", "엄마 최고. 아자아자", "아이고 해본 자만이 아는 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뒀다. 최근 넷째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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