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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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시구 요정에서 시구 여신으로[엑's HD화보]

기사입력 2022.06.20 09:10 / 기사수정 2022.06.21 07:5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두산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섰다. 

지난 2018년 10월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하며 두산 홈경기에 한 차례 시구자로 나선 바 있는 장원영은 4년 만에 두 번째로 찾은 잠실구장에서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장원영이 4년 전 선보인 시구와 이날 시구 모습을 사진으로 한데 모았다.


그야말로 '갓기천사' 시절 


이래서 자이언트 베이비 


잠실에 요정 출현   



성숙해진 모습으로 다시 찾은 잠실구장 


우아한 와인드업 


요정에서 여신으로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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