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19:03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듀얼 앙 가르드 시즌 10’ 및 신규 내러티브 던전 오픈

기사입력 2022.06.09 16:50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전략적인 플레이와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9일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듀얼 앙 가르드 시즌 10’과 함께 신규 차일드 ‘아르미드’를 주인공으로 하는 내러티브 던전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금일 일주일간 진행되는 ‘듀얼 앙 가르드 시즌 10’에서는 목속성 차일드와 특정 차일드를 제외한 15명의 차일드로 파티를 구성해 입장할 수 있으며, 다른 유저와의 대전에서 12승이나 3패를 기록하면 전투가 종료된다. 유저는 달성한 승수에 따라 2021 차일드 선택 박스, 증폭 코어 럭키 박스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시즌 미션, 랭크 보상이 추가로 주어진다.

6월 23일까지 신규 차일드 ‘아르미드’를 추가하는 내러티브 던전 ‘The tracer’가 열린다. 모든 이용자는 내러티브 던전 플레이를 통해 내러티브 차일드 선택 박스, 화속성 5성 차일드 소환권, 5성 A급 장비 소환권 등의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사진=시프트업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