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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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펜하' 이후 차기작?…"'퍼스트레이디' 출연 검토"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06.03 15:03 / 기사수정 2022.06.03 15:03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이지아가 새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출연을 검토 중이다.

tvN 새 드라마 '퍼스트레이디(가제)' 측은 3일 엑스포츠뉴스에 "이지아 씨는 출연 검토 중이며 해당 역할은 영부인 후보자다"라고 밝혔다.

'퍼스트레이디'는 드라마 '상류사회', '원더우먼' 등을 연출한 최영훈 감독의 신작이다. 극중 이지아는 영부인 후보자 역으로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펜트하우스'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이지아의 차기작 검토 소식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퍼스트레이디'의 편성 시기는 미정이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했다.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전쟁의 여신',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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