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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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광♥' 44세 추자현, 의사 사모님 비주얼 찰떡…고급진 옆태

기사입력 2022.05.30 12:45 / 기사수정 2022.05.30 10:2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추자현이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자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종영 인사를 남겼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위험한 민낯과 엄마들의 수상한 관계망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 26일 막을 내렸다. 추자현은 극 중 화려하고 기품 넘치는 비주얼과 당당한 자신감의 상위동 최고 핵인싸 엄마인 변춘희 역으로 많은 사랑 받았다. 

추자현은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겼다. 이에 배우 김혜수는 하트 눈 이모티콘으로 격려했고, 윤소이 역시 "언니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집중해서 대본을 보고 있는 추자현의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속 럭셔리한 의사 사모님의 모습 그대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내는 추자현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추자현은 1979년 1월 생으로 현재 44세(만 43세)다. 중국 배우 우효광과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다.  

사진=추자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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