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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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은, 악플 고충 토로 "코 성형 부작용…성괴 아닌데" (살림남2) [종합]

기사입력 2022.05.29 06:50 / 기사수정 2022.05.29 03:1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모델 심하은이 성형 수술 부작용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천수와 심하은이 성형외과에 방문한 장면이 저낲를 탔다.

이날 심하은은 비염 탓에 음식 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했고, 이천수는 "너 아픈 거 아니냐"라며 걱정했다. 심하은은 "오빠 만나기 전에 코 성형했는데 구축 와서 찌그러지지 않았냐"라며 성형 부작용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심하은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젊었을 때 코 성형을 미용 목적으로 했다. 제 이미지가 뾰족한 이미지여서 조금 부드럽게 보여주고 싶어서 코를 귀엽게 바꿔보고자. 모델이니까 이미지를 조금 바꿔보고자 해서 성형수술을 했는데 그게 잘못됐었다. 아주 심한 구형 구축이라는 부작용이 생겼다"라며 털어놨다.



심하은은 "작년이랑 올해랑 다르다. 한쪽만 그랬는데 이제 다 그렇다. 대형병원이라고 소개시켜줘서 갔는데 1600만 원이라더라. 수술 플랜을 2달을 잡더라"라며 밝혔고, 이천수는 "하기 전에 훨씬 예뻤다. 사진 보여줘라"라며 부탁했다.

심하은은 과거 사진을 보여줬고, 이천수는 "진짜 호흡이 안 되겠다. 코가 입하고 일자다"라며 못박았다. 심하은은 "그런 댓글을 내가 많이 봤다. 코가 붙겠다고"라며 발끈했다.

심하은은 "제가 찾아보는 게 아니고 저한테 직접 찾아와서 댓글을 쓰시는 분들이 있다. DM 주시거나. 성괴다. 어쨌든 제가 성형해서 잘못된 거니까. 괴물까지는 아닌데. 저희 동네분들은 '실물이 너무 예쁘세요' 이런다. 일상 생할의 불편함도 있지만 마음의 상처가 있긴 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심하은은 "코가 너무 들렸다는 둥 성괴라는 둥"이라며 씁쓸해했고, 이천수는 "미친놈들이다. 누가 그러냐. 우리가 행복하다는데 걔네들이 뭔데 그러냐"라며 분노했다. 심하은은 "이마에도 뭐 넣었네 눈도 했네"라며 덧붙였다. 이천수는 "너 안 한 건 내가 안다. 네가 힘들면 검사를 받아보고 하는 거다. 나만 믿고 따라와라. 나 이천수다"라며 안심시켰다.



이후 이천수는 심하은을 성형외과로 데려갔다. 심하은은 "코를 한 번 부작용을 겪었던 지라 마음이 무거웠다. 다시 오고 싶지 않은 성형외과를 또 왔구나"라며 긴장했다.

의사는 "환자분 같은 경우에는 (코가) 많이 휘어 있다. 공기 흐름이 방해가 되는 거다. 코 뼈가 떨어져 나온 상태다. 지금 염증이 남아 있어서 구축 현상에 의해 들린다는 것보다 코 뼈가 부러져서 생긴 증상 중 하나다"라며 진단했다.

심하은은 코 뼈가 부러졌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고, "제가 해야 하는 수술이 코 뼈를 맞춰야 하는 수술인 거냐"라며 질문했다. 의사는 "재건 성형 목적이 더 부합하는 거다"라며 당부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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