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31 00:0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주상욱이 친딸을 품에 안고도 몰라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 9회분에서는 영조(주상욱 분)가 자신을 눈엣가시로 여기는 이복형 이영국(정의갑 분)의 눈을 피해 숨어버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조는 뉴욕으로 유학을 가는 척했을 뿐 실제로는 윤명자(차화연 분) 남동생 윤명구(안상훈 분)의 집에서 살기로 했다.
재벌 후계자였음에도 할아버지가 운명을 달리한 뒤 모든 유산을 포기하고 이복형에게서 벗어나 밑바닥부터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었기 때문.
마침 윤명구의 집에는 몰라보게 변한 윤명자와 미혼모가 돼버린 정은(한혜진 분)이 있었고 영조는 정은과 어색한 재회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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