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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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농부' 한태웅 "가뭄에 몸 동동, 하늘에 맡기는 수밖에" [전문]

기사입력 2022.05.25 12:40 / 기사수정 2022.05.25 12:1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청년 농부' 한태웅이 가뭄으로 인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한태웅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내기가 끝난지 며칠 되지 않아 점점 느껴지던 가뭄이 몸소 느껴진다. 논들은 농수로가 없어 도랑물이나 양수기로 퍼서 대야한다"고 가뭄으로 인해 힘든 상황을 전했다.

"저 역시 가뭄으로 논밭의 곡식에 물을 퍼주느라 몸을 동동 구르며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알린 한태웅은 "저뿐만 아니라 모든 농어민께서 같은 마음일 거다. 하루 빨리 비가 와주면 감사할텐데. 사람이 할 수 있는 한계까지는 해놓고 나머지는 하늘에 맡기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며 걱정을 내비쳤다. 

한편 한태웅은 2003년 11월 생으로 현재 20세(만 19세)다. '인간극장' '풀 뜯어먹는 소리' 등에 출연하며 '소년 농부'로 많은 주목 받았으며, 지난 3월 농촌인들을 위한 신곡 '농사꾼'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음은 한태웅 글 전문.

모내기가 끝이난지 몇일 되지않아 점점 느껴지던 가뭄이 몸소 느껴집니다. 천수답 하늘 바래기 논 이라고도 하는 논들은 농수로가 없어 도랑 물이나 양수기로 퍼서 대야하죠 저 역시 가뭄으로 논 밭의 곡식에 물이 퍼주냐고 몸을 동동 구르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닌 모든 농어민들께서 같은 마음 이실거에요 하루빨리 비가 와주시면 감사할텐데.. 진인사 대천명이라 사람이 할수있는 한계까지는 해놓고 나머지는 하늘에 맡기는 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사진=한태웅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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