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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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93만원' 보이스피싱 분노…"상냥한 목소리 잊히지 않아"

기사입력 2022.05.24 13:32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심진화가 보이스피싱 수법에 분노했다.

심진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나쁜 사람들이네요. 여러분들도 늘 조심하세요. 아놔... 그 상냥한 목소리 잊히지가 않네... 벌 받을 거예요 당신!!! 저는 다행히 금방 끊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진화가 받은 문자가 캡처되어 있다. 문자에는 '국제발신'이라는 문구와 함께 '932,000원 결제됩니다. (타인 노출 금지)'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심진화를 이를 확인한 뒤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금방 끊은 것도 걱정입니다", "이거 보이스피싱 맞아요", "아예 걸지도 말고 받지도 말아야 해요", "얼른 카드회사 전화해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2011년 9월 결혼했다.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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