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23 08:4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승에도 불구하고 5위에 머무른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소감을 밝혔다.
아스널은 23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5-1로 크게 이겼다. 아스널은 승점 3점을 얻었지만, 노리치 시티를 꺾은 토트넘 홋스퍼에 밀려 5위에 머물렀다.
아스널은 전반 27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다. 4분 뒤 에디 은케티아가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추가시간 48분에 도니 반 더 비크에게 추격을 허용한 아스널은 후반 11분엔 세드릭 소아레스가 세 번째 골을 넣었고 3분 뒤, 이번엔 수비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의 쐐기골이 터졌다. 후반 37분 마르틴 외데고르가 다섯 번째 득점을 신고했다.
아스널은 두 경기 전까지 토트넘에 앞선 4위였다. 그러나 지난 13일 열린 토트넘과의 원정 북런던 더비 0-3 완패 이후 흔들렸고 결국 토트넘에게 4위 자리를 뺏겼다.
경기 후 아르테타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긍정적인 경기였다. 마지막 경기에 좋은 골이었다. 우리는 다시 한번 팬들과 즐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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