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1:45
연예

'11살 연하♥' 배윤정, 독한 다이어트 선언…"꼬시지 말아줘"

기사입력 2022.05.20 11:04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윤정이 출산 전 모습을 회상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배윤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원래 몸으로 돌아갈 수 있길. #다이어트 #힙한 엄마 될래 #뭐 먹자고 꼬시지 말아줘 #배윤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의 과거 모습이 담겨있다. 배윤정은 비키니부터 원피스, 슬랙스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윤정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에 출연하며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배윤정의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지금도 너무 멋있고 힙해요", "충분히 돌아가실 수 있을 듯. 파이팅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예뻐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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