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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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 박보검과 환한 미소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기사입력 2022.05.20 10:5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박보검과 함께했다.

20일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인스타그램에 "모두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아랑은 원피스로 우아한 매력을 자랑하며 박보검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선남선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보검은 슈트 차림으로 여전한 조각 비주얼을 뽐냈다.

박보검과 강아랑은 19일 진행한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에서 MC를 맡았다.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핫"이라며 호응했다.

강아랑은 1991년생으로 32세다. 강아랑은 2013년부터 방송 생활을 시작했고,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난데없이 투병설이 돌기도 했지만, 직접 "투병이라고 할 정도의 심각한 건강 상태는 아니"라고 해명하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사진= 강아랑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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