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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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행진은 계속된다' T1, 6전 전승으로 럼블 스테이지 진출 [MSI 2022]

기사입력 2022.05.15 19:59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T1이 그룹 스테이지 6연승을 달성했다. 

15일 부산 서면에 위치한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MSI) 2022'(이하 MSI 2022) 그룹 스테이지 6일차 A조 경기가 진행됐다. 

마지막 여섯번째 경기는 사이공 버팔로와 T1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사이공 버팔로는 '하스메드' 람휴인지아후이, '빈제이' 찬반친, '프로기' 부이반밍하이, '쇼군' 응유옌반후이, '타키' 딩안타이가 출전했고 T1은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이 등장했다.

사이공 버팔로는 그웬, 비에고, 트페, 애쉬, 브라움을 선택했고 T1은 잭스, 오공, 사일러스, 칼리스타, 럼블을 픽했다.    

초반 구마유시-케리아는 봇을 거세게 압박했다. 5분 경 제우스와 케리아는 미드를 노렸고 프로기를 잡지는 못했지만 빈제이를 따내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추가로 T1 봇듀오는 오너까지 불러서 2킬을 추가했고 봇 구도를 압도했다.

사이공 버팔로도 탑의 빈틈을 제대로 노렸지만 하스메드도 당하고 말았다. 오너는 이곳 저곳 절묘한 갱킹을 보여주며 이득을 봤고 첫 전령을 손쉽게 처치했다.

T1은 페이커를 앞세워 거센 이니시를 걸었고 가볍게 사이공 버팔로를 터트렸다. 동시에 제우스는 탑에서 2대 1을 이기면서 포스를 뿜어냈다.

T1을 막을 수 없었다. T1은 한 수 위의 교전을 보여주면서 킬은 물론 미드 2차까지 파괴했다. 17분 경 T1은 자비 없는 이니시로 또 한 번 대승을 거뒀다.

T1은 봇에 전령을 풀며 억제기를 쉽게 터트렸다. 이때 사이공 버팔로는 깜짝 바론 오더를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T1이 바론은 물론 4킬을 만들었다. 그대로 봇으로 진출한 T1은 게임을 21분 만에 마무리지었다. T1은 전승을 달성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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