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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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kg' 신지수, 핏기 없는 입술…"억지로 청초"

기사입력 2022.05.13 15:27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신지수가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운전에 집중하고 있는 신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신지수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신지수는 "운전할 땐 눈알을 잘 굴려야 해요"라며 "입술이 아주 핏기 하나 없이 억지로 청초하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지수는 1985년 10월 생으로 올해 38세다. 신지수는 지난 2017년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신지수는 지난 3월 출산, 육아를 하며 35.7kg까지 체중이 빠졌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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