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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혜영이 미국에서 가족과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흠... 내 다리에 도전이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딸 서현 양과 함께 서로를 마주보며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이혜영의 딸은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러블리한 모녀의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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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은 블랙 컬러의 원피스와 재킷 스타일의 셔츠, 선글라스로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따님이 점점 더 예뻐지네요", "커갈수록 멋쁨 장난 아닌데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동시에 딸을 얻은 바 있으며, 이혜영의 딸은 미국에 머물고 있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