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09:45
연예

"박경림 입으면 태가 달라"…이 정도로 옷맵시 좋았나? '깜짝'

기사입력 2022.05.12 17:31 / 기사수정 2022.05.12 17:3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남다른 패션 소화력으로 관심을 모았다. 

박경림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 온라인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림은 화사한 색상의 블라우스를 멋스럽게 소화하는 동시에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이다. 특히 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얇은 발목과 날씬한 개미허리가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박경림은 제작발표회, 쇼케이스 등 각종 행사에 어울리는 의상 스타일링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하는 박경림의 완벽한 스타일링이 주목 받으면서 다양한 분위기의 의상 협찬이 이어진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경림은 1978년 12월 생으로 올해 45세(만 43세)다. 

사진=박경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