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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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서수연, 쑥쑥 크는 4살 큰 아들…"이제 형아 같죠?"

기사입력 2022.05.12 12:22 / 기사수정 2022.05.12 12:2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과의 육아 일상을 기록했다. 

서수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쵸 아이스크림은 아이스크림 맛이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이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고 있다. 앙증맞은 손으로 아이스크림을 야무지게 떠먹는 담호 군의 귀여운 비주얼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서수연은 "담호가 많이 큰 것 같다. 이제 형아 느낌이 든다"는 댓글에 "이제 형아 같죠"라고 화답하며 흐뭇한 엄마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서수연은 지난 2019년 이필모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담호 군을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아들을 임신 중이며,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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