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8 00:23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브라질의 재능' 네이마르가 스코틀랜드전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알렸다.
네이마르는 27일 오후(이하 한국시각)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스코틀랜드의 친선 경기에서 멀티 골을 넣으며 대표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네이마르는 A매치 3경기에서 나서 3골을 기록. 브라질의 재능임을 입증했다.
1992년생인 네이마르는 파울루 엔히크 간수와 함께 산투스의 간판스타로 불리고 있다. 산투스는 호비뉴, 펠레 등을 배출한 상파울루주의 명문 클럽이며, 지난 시즌 네이마르의 맹활약에 힘입어 코파 두 브라질과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에서 우승했다.
네이마르가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건 유스팀 소속 때부터였다. 일찌감치 그는 브라질의 전설 가힌사의 후계자로 불렸다. 또한, 화려한 발재간과 빠른 주력 그리고 어린 나이답지 않은 침착함으로 펠레의 극찬을 받았다. 은퇴한 축구 황제 호나우두 역시 네이마르의 재능을 극찬하며, 자신의 매니지먼트사인 9nine의 고객으로 모시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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